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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연합은 합천군지구당 창당대회를 5일 합천읍 금강예식장에서 가졌다.이날 창당대회에선 당원 6백여명이 참석해 전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을 지낸김용균씨(54)를 만장일치로 지구당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김복동, 박철언,박준규씨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위원장은 지난 6.27경남도지사 선거 이후 심사숙고한 끝에 제15대 총선엔 고향 합천에서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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