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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월성원전 근로자숙소 화재사건을 수사중인 경주경찰서는 5일 원전 2호기 건설 하청업체인 동명건설 근로자 김경태씨(40·경남 창녕군 남지읍 남지리 758)를 현주건조물방화치사상 혐의로 긴급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4일 새벽2시쯤 현대건설 근로자 숙소 8동2호실 복도에서 불을 질러 옆방에서 잠자던 근로자 양운규(40) 최남조(25) 김대식씨(24)등 3명을 불에 타 숨지게 하고 3명에게 중화상을 입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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