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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취임한 박성규(58) 점촌로터리클럽 회장은 70여 회원의 화합과 단결된 힘으로 지역사회에 으뜸가는 봉사단체로 만들겠다고 다짐.지난 92년 문경해병전우회를 창립, 청소년선도등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섰던 박씨는 로터리클럽도 청소년 선도에 선봉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충북 증평 출신으로 35년을 문경에서 자리잡고 살아온 그는 배옥자씨(54)와의 사이에 3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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