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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상습수해지역인 소백산 기슭에 수해예방을 위한 댐과 저수지를건설키로 했다.시는 해마다 1백㎜이상의 집중 폭우로 수해를 입고 있는 소백산 기슭인 영주시 단산면 좌석리에 1백39억1천9백만원을 들여 단산댐(길이 3백44m.높이39m.저수량 3백4만t)을 건설, 오는 98년 준공키로 했다.
또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에는 1백5억4천8백만원을 들여 내년까지 순흥저수지(길이 3백13m.높이 37m.저수량 2백64만t)를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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