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주시는 상습수해지역인 소백산 기슭에 수해예방을 위한 댐과 저수지를건설키로 했다.시는 해마다 1백㎜이상의 집중 폭우로 수해를 입고 있는 소백산 기슭인 영주시 단산면 좌석리에 1백39억1천9백만원을 들여 단산댐(길이 3백44m.높이39m.저수량 3백4만t)을 건설, 오는 98년 준공키로 했다.
또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에는 1백5억4천8백만원을 들여 내년까지 순흥저수지(길이 3백13m.높이 37m.저수량 2백64만t)를 준공할 계획이다.
조국·정경심 이어…'위안부 횡령' 윤미향도 특사 대상 포함
'전대 소란' 논란에... "전한길, 모든 전당대회 출입 금지"
"배신자" "음모론자" 두 쪽 나버린 국민의힘 대구경북 합동연설회
'시진핑·中대사 얼굴' 현수막 찢었다가…尹 지지단체 입건
국힘, '전당대회 방해' 전한길 징계 절차 개시…"조속히 결론"
댓글 많은 뉴스
조국·정경심 이어…'위안부 횡령' 윤미향도 특사 대상 포함
'전대 소란' 논란에... "전한길, 모든 전당대회 출입 금지"
"배신자" "음모론자" 두 쪽 나버린 국민의힘 대구경북 합동연설회
'시진핑·中대사 얼굴' 현수막 찢었다가…尹 지지단체 입건
국힘, '전당대회 방해' 전한길 징계 절차 개시…"조속히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