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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구방송은 추석을 맞아 8일 오전 10시부터 동대구, 북대구 톨게이트에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사랑의 테이프'를 나누어주는 행사를 갖는다. 귀성길의 지루함을 덜어주기 위해 무료로 나누어 주는 이 '사랑의 테이프'는 90분용 오디오 테이프 2개로 기독교 방송을 통해 16년간 방송된 '새롭게 하소서' 중에서 감동적인 내용을 선별, 제작한것이다. 문의 426-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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