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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6일 소방 시군경찰등 유관기관 합동점검반을 편성, 도내 장애인·정신질환자 요양시설등 1백56개소의 집단수용시설에 대해 소방안전대책과인명구조계획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점검대상은 장애인 요양·장애인 재활시설 12개소, 정신병의원·정신질환요양시설 17개소, 기도원 22개소, 노유자시설 90개소등 도내 1백41개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