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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사과영농조합(대표 박규현)이 영주시 봉현면 오현리에 청정주스원료 가공공장을 건립, 오는 11월부터 연간 2천8백t의 사과주스원액을 생산,24억여원의 소득을 올릴 계획이다.사과주스원료공장은 1억5천만원(보조 5천만원, 융자3천만원, 자부담 7천만원)을 들여 부지9백7평에 건평2백평으로 건립할 계획인데 여기서 생산된 주스원료를 롯데와 해태에 납품하게 된다. (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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