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수리중 실족사

입력 1995-08-22 08:00:00

21일 오후5시10분쯤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주)세원정공에서 크레인 전원스위치 고장을 수리하던이회사 직원 이현판씨(30)가 6m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경찰은 이씨가 작업중실족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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