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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는 서민대중의 승리"라며 당선소감을 밝혔던 강석정 합천군수는항상 작업복 차림으로 관사에서 군청까지 1㎞의 거리를 승용차 대신 자전거로 출·퇴근. "주민들의 소리를 직접 듣고 대화를 나누는 친숙함"을 보여주고 있다."건강에도 좋고 복잡한 도로를 다닐땐 자전거 만큼 편리한게 없다"며 손짓하는 민선군수를 대하는 군민들은 "서민과 함께하는 잠롱군수 멋쟁이"라며칭송하며 앞날의 군발전에 크게 기대.
합천·정광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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