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꿈동산 엄마·아빠와 함께-우리들의 작품

입력 1995-07-14 08:00:00

**경운기**경운기가

오늘도

할아버지 태우고

힘차게 달려간다.

경운기가 가는 곳은

파란 논과 밭

논에는 비료주고

밭에는 거름주고

할아버지와 사이좋은

경운기는 고마워요.

전상민(울진 죽변국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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