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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18일부터 3일간 식품판매 및 접객업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식품위생공무원과 식품명예감시원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식품판매업소에 대해서는 부정, 불량식품 진열판매여부, 표시기준위반등을, 식품접객업소에 대해서는 조리장 청결유지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미필여부등을 점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