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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필 내무위원장(49·자민련·동구 제2선거구)은 자민련 김복동 수석부총재의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면서비교적 지역에 기반이 탄탄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측 66년 경주군청에서 시작한 25년간의 공직생활과 4년간 정당생활을 바탕으로 시의회에 진출했다. 매사에 치밀하다는 평을 듣고 있어 큰 이견없이 내무위원장으로 선출됐다.경북 경주 출신으로 경주군 외동읍 입실국, 외동중, 대구 농림고를 졸업했으며 부인 김태자씨(49)와의 사이에 1남2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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