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군은 7월부터현재 진행중인 옥포 자평측뜀토지구획정리사업외에논공 치꿉구지 모영인4개면 10개지구를 대상으로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펼친다.군에 따르면 논공면 2, 현풍면 2, 구지면 2,다사면 세천 ┛ 매곡리에 각각 1개소등 총 10개지구를 다음달까지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로 지정, 오는10월부터 사업에 착수한다는 것.
군이 시행할 토지구획정리사업은 10만평이하 규모로 결정고시후 6개월이내에 지주들이 사업시행 의사를 밝혀올 경우 지주조합을 구성, 자체적으로사업을 실시하게 되며 그렇지 않으면 공영개발형태로 이뤄진다.한편 군은 2단계로 화원 하빈등지에서도 토지구획정리를 할 수 있는 적당한 부지를 찾아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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