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물공장 누전추정 불

입력 1995-07-10 00:00:00

10일 새벽2시50분쯤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우식직물(대표 우영두.34)공장에서 누전으로 보이는 불이 나 슬레이트공장내부 30여평과 직기등을 태워 6백만원상당의 피해를 내고 10분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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