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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원은 6일 (주)대우의 남포공단 협력사업 본격추진을 위해 신홍조기술이사등 기술자 13명의 북한방문을 승인했다.이에따라 (주)대우는 13명의 기술자를 곧 북한에 파견, 남포공단 합영공장본격가동을 위한 사전조치로 북한측에 공장설비, 제품생산 교육및 기술지도등을 할수 있게 됐다.
우리나라 기술자 방북은 남북교역 사상 처음으로 향후 남북 경협활성화 차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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