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6일 새벽4시20분쯤 대구시 수성구범물동 용지아파트 302동 15층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박선영양(17.제일여상2년)이1층 화단에 떨어져 숨져있는 것을아파트경비원 황삼웅씨(30)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숨진 박양이 2년전부터 정신과치료를 받 왔고 최근 "친구들에게 인정도 못받고 내가 죽어야 집안이 편해진다"는 말을 자주 했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우울증으로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사설] 민주당 '정치 복원' 의지 있다면, 국민의힘에 법사위원장 넘겨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사설] 민주당 '정치 복원' 의지 있다면, 국민의힘에 법사위원장 넘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