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6일 새벽4시20분쯤 대구시 수성구범물동 용지아파트 302동 15층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박선영양(17.제일여상2년)이1층 화단에 떨어져 숨져있는 것을아파트경비원 황삼웅씨(30)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숨진 박양이 2년전부터 정신과치료를 받 왔고 최근 "친구들에게 인정도 못받고 내가 죽어야 집안이 편해진다"는 말을 자주 했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우울증으로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나경원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들 탓…국회 포위했다"
홍준표, 尹에게 朴처럼 된다 이미 경고…"대구시장 그만두고 돕겠다"
언론이 감춘 진실…수상한 헌재 Vs. 민주당 국헌문란 [석민의News픽]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았다던 김어준…결국 경찰 고발 당해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나경원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들 탓…국회 포위했다"
홍준표, 尹에게 朴처럼 된다 이미 경고…"대구시장 그만두고 돕겠다"
언론이 감춘 진실…수상한 헌재 Vs. 민주당 국헌문란 [석민의News픽]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았다던 김어준…결국 경찰 고발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