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의성군수 출마후보 김복규씨(55)는 4일 경북도선관위에 이의 신청을 하고재검표를 요청했다.김씨에 의하면 "개표당시 당선자와 표차가 2백70여표로 적고 총투표인 5만4천60명가운데 무효표가 1천9백48표로 많아 이의신청을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