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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새벽5시쯤 대구시 서구 평리3동 서대구전신전화국 3층 전자교환실에서에어컨 과열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에어컨과 소파를 태우고정류기에 손상을 입힌 뒤 15분만에 진화됐다.불을 처음 발견한 직원 김수곤씨(41)에 따르면 전자교환실에 전기를 공급하는 정류기를 냉각시키기 위해 켜 놓은 에어컨이과열되면서 불이 소파로번졌다는 것이다. 화재 발생 직후 소방차가 12대나 출동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으나 통신 장애등 큰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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