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국교테니스동천국의 최진식과 윤춘수가 제11회 대구 국교 학년별테니스대회에서 5학년부 패권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이게 됐다. 최진식은 3일 감삼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첫날 남국 5학년부 준결승에서 같은학교의 이준식을 6대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윤춘수도 준결승에서 팀동료 서용태를 6대0으로 가볍게일축, 결승전에 진출했다. 여국 5학년부 준결승에서는 칠곡국의 이은미와 고정은이 각각 현풍국의 최분희와 권주영을 8대0으로 완파했다.
대구 국교테니스동천국의 최진식과 윤춘수가 제11회 대구 국교 학년별테니스대회에서 5학년부 패권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이게 됐다. 최진식은 3일 감삼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첫날 남국 5학년부 준결승에서 같은학교의 이준식을 6대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윤춘수도 준결승에서 팀동료 서용태를 6대0으로 가볍게일축, 결승전에 진출했다. 여국 5학년부 준결승에서는 칠곡국의 이은미와 고정은이 각각 현풍국의 최분희와 권주영을 8대0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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