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작가 87명 95한성전

입력 1995-06-30 08:00:00

한성갤러리는 대구지역 작가 87명을 한자리에 모은 '95 한성전을 7월7일까지 펼친다. 추상 구상을따지지 않고 중진부터 신예까지를 망라했다. 3부로나눠 열리며 현재 김병수 김성일 김성호 김승룡 김시규 김영일 김옥경 김종언 박병구 박종경 송해용 안창표 유창호 윤장렬 이규경 이동업 이명재 이성혜 이수동 이우철 이영철 이영희 이지연 이화상 정일 정창기 조성근 최환영한창현씨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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