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7일 오전7시30분쯤 문경시 신흥동 신흥제2투표소(신흥동사무소)에서 신흥동기초의원 투표를 하려던홍국선씨(45.문경시 흥덕동) 부부가 마성면 투표지를받은 사실을 발견, 선관위에 신고, 투표지를 반납했다.신흥동 기초의원 투표지 묶음에서 마성면 투표지가 발견되자 선관위는 이같은 사고가 다른지역에서도 일어날 것에 대비, 철저한 확인작업을 각 투표소에지시했다.
선관위는 인쇄과정에서 투표지가 섞인 것이 아닌가 보고 확인작업에 나섰다.〈윤상호기자〉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