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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5시쯤 대구시 수성구 파동 파동시장 부근 도로에서 길 건너던 이동네 차민자씨(52·여)와 차씨의손자 정태영군(2)이 가창에서 수성못 오거리방향으로 달리던 서울06라5554호 15t트럭(운전자 이한우·42)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