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사단법인 대한안경사협회 경남도지부 울산시안경사회(회장 최영태) 회원 2백50명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3월 안경의 개념과 안경사제도의 입법취지가 잘못 해석돼 큰 피해를 입고 있다며 개선책을 요구하고 있다.이들 회원들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안경테와 렌즈를 안경사가 아닌 자라도판매할 수 있다고 하여 입법취지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돼 가고 있으며국민보호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울산 사단법인 대한안경사협회 경남도지부 울산시안경사회(회장 최영태) 회원 2백50명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3월 안경의 개념과 안경사제도의 입법취지가 잘못 해석돼 큰 피해를 입고 있다며 개선책을 요구하고 있다.이들 회원들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안경테와 렌즈를 안경사가 아닌 자라도판매할 수 있다고 하여 입법취지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돼 가고 있으며국민보호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