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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이 제33회전국남녀 단체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남자일반부플러레 정상에 올랐다.우방은 14일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일반 4강전에서지난 대회 챔피언 상무를 45대39로 꺾고결승에 진출한 뒤 서울지하철공사를역시 45대39로 이겼다.
사브르 결승에서는 서울지하철공사가 동양시멘트를 45대32로 꺾어 대회 7연패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