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경북건설의 구호아래 다양한 정책을 제시, 2백80만 도민의 공감을이끌어내는 선거운동을 펼치겠다. 무엇보다 공명선거를 통해 필승을 낳는다는게 우리의 기본자세다. 전쟁과 선거는 양보가 없는 것 아닌가. 지사후보와기초단체장 광역의원 후보가 서로 연계해 뛰는 다채로운 선거전략을 마련 중이다.누구보다 지역사정을 속속들이 잘 알고 있으며 지역실정에 맞는 정책을 적절하게 제시하고 평소 친분을 맺어온 지역인사들의 협조를 십분 활용할 생각이다.
경북지역을 동남권 북부권 중부권등 3지역으로 나누고 해당 권역지구당위원장 한 명이 책임을 맡아 본부장과 함께 뛸 방안이다. 다행스럽게 지구당위원장 모두 책임지고 열의를 갖고 선거를 치른다는 분위기여서 큰 힘을 얻고있다. 나 자신도 상황에 따라서 지원유세도 나설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