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야영여고생 성폭행

입력 1995-06-10 08:00:00

청도 청도경찰서는 10일 진광해(25.청도군 화양읍 다로리327) 정성진씨(26.〃)등 2명을 성폭력특별법 위반혐의로 긴급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진씨등 2명은 지난 7일새벽 3시40분쯤 청도군 화양읍 눌미리소라보 하천변에서 야영을하던 여고생 김모양(17), 표모양(17) 2명을 성폭행한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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