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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불황에 시달리고있는 지역중소업체들은 요즘 중기협 중앙회에서 기업인 교육을 시키는 바람에 이래저래 불만이 가중.업자들은 "살길 찾기도 바쁜 마당인데 교육은 무슨 교육이냐 며 현실을 무시한 처사에 분노.
특히 "꼭 필요한 교육이라면 지역에서 해도 되는데 굳이 상경하라는 것은불난집에 부채질하는 꼴"이라며 업계를 외면한 빗나간 교육풍토를 성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