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샘

입력 1995-06-07 08:00:00

○…(주)유한킴벌리 김천공장 직원모임인 한우리회장 서재관씨(24)외 회원들은 생활이 어려운 신란기씨(74.김천시 황금동)에게 격려금 10만원과 화장지 2박스를 전달하고 앞으로 1년간 매월 10만원씩 성금지원을 약속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