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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석씨(대구율하국교장)=5일 가족간의 대화를 늘리고, 가정과 학교의 교육일치를 위한 제1회 교내 가족신문만들기를 열고 우수학생에게 표창했다. 지난달 31일에는 '율하학부모 명예교사단'을 발족, 열린 교육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