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임박하면서 각후보들간 유언비어유포등 각종 매터도가 본격화되는등 선거분위기를 혼탁시키고 있어 이에대한 강력한 단속이 절실하다는 여론.포항제7지구에서 광역의원에 출마한 박모씨의 경우 상대쪽에서 '사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식의 소문을 퍼뜨리고 있다며 사법기관에 진상조사를 요구.한편 이같은 현상은 3.4일 양일간으로 되어있는 민자당 포항.영일지구당 광역의원후보추천대회가 끝나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선관위나 경찰이 바짝 긴장.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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