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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일주일간 10대 취약업무 특별감사가 시작된 구미시는 직원들이감사대비 수감자료작성에 매달려 본연의 업무는 완전뒷전.특히 세무, 환경, 위생등 감사대상 부서는 전전긍긍하는 반면 감사에서 제외된 일부 과장은 감사첫날부터 배짱좋게 낮잠을 즐기는등 대조적인 모습.이를 지켜본 주민들은 "농번기에다 선거까지 임박한 시기에 감사하는 경북도와 감사기간중 사무실에서 발뻗고 잠자는 과장의 처사는 그나물에 그밥"이라며핀잔.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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