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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와 영천문화원이 공동 주최한 효자효녀시상식 및 경로위안잔치가 26일영천시민체육관서 열렸다.효성이 지극하고 학교성적이 우수한 영천중학교 2학년 이재오, 자천중 노명옥, 영안중학교 김정훈군등 남녀 중학생 16명이 시상금 10만원을 각각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