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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6일 전력사용시설 수요급증에 대비하기 위해 1백15개업체에 제2종전기공사업면허를 신규발급했다.이에따라 역내 2종면허소지업체는 총3백31개로 늘어났다.2종면허업체는 7천V이하 전기공사와 이에따른 보수, 부대공사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