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임기만료되는 경북도교위 교육위원 20명이 최근 단체로 '해외교육제도및 유적탐방'명목으로 모스크바를 다녀오면서 도교위로부터 일부 지원금을 받아 눈총.이들은 5박6일 일정의 모스크바 방문 경비 2천7백만원(1인당 경비 1백30만원)중 8백만원을 도교위 예산을 지원받고 나머지는 자부담했다는 것.한 주민은 "교육위원들이 임기중 두차례 해외나들이하면서 비용 전액을 도교위예산으로 다녀왔는데 임기막판 관광성 나들이에 또 비용지원을 했느냐"며 도교위 처사에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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