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워싱턴·정서환특파원] 니콜라스 번즈 미국무부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을통해 "이번 이총통의 미국방문은 전적으로 개인적인 일이므로 미국내에서 누구와도 만날수 있지만 정부 관리가 그를 접촉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특히 중국정부가 스테이프 로이 주중 미국대사를 불러 이총통에 대한비자발급을 항의한 것과 관련, "이는 대대만정책의 변화가 아니므로 중국이 우려할 것이 못된다"고 진화에 주력했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