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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김종천특파원 23일 오후 7시1분경 일본 홋카이도(북해도)에서 진도5의 강진이 발생, 주택의 연돌이 무너지고 수도관이 파열되는 등의 피해가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