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운전면허가 취소되자 단속한 교통경찰집에 전화를걸어 협박한 30대가 쇠고랑신세.구미경찰서는 18일 박모씨(37.농업.구미시 옥계동)에 대해 도로교통법위반및 협박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12일 밤11시40분쯤 자신의 집앞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21%의 주취상태로 운전중 음주운전으로 단속되자 다음날 아침 단속경찰집에 세차례나 전화를 걸어 "평생동안 뒤를 따라다니겠다"는등 협박했다는 것.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운전면허가 취소되자 단속한 교통경찰집에 전화를걸어 협박한 30대가 쇠고랑신세.구미경찰서는 18일 박모씨(37.농업.구미시 옥계동)에 대해 도로교통법위반및 협박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12일 밤11시40분쯤 자신의 집앞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21%의 주취상태로 운전중 음주운전으로 단속되자 다음날 아침 단속경찰집에 세차례나 전화를 걸어 "평생동안 뒤를 따라다니겠다"는등 협박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