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지붕내려앉아 압사

입력 1995-05-18 08:00:00

17일 밤10시쯤 칠곡군 기산면 각산리 486 이대희씨(57) 소유 기와집 지붕이노후로 내러앉아 잠자던 이씨가 흙더미에 깔려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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