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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9시 대구시 달서구 본동 올림픽기념관 시청각실에서 한국기독교인권위원회 대구지구(위원장 김치영목사) 주관으로 가스폭발참사 유족대표등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지하철 가스폭발사고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예배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