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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2시40분쯤 포항시 북구 청하면 청진1리앞 1마일 해상에서 어로작업중이던 수복호(1t.선장 황수도.60)가 갑자기 불어닥친 돌풍에 휩쓸려 침몰,선장 황씨가 실종됐다.이 배에 같이타고 있던 황씨의 부인 김후남씨에 따르면 사고 직전 황씨와함께 그물을 끌어올리고 있던중 돌풍으로 배가 뒤집히면서 자신은 부유물을 이용해 구조됐으나 남편은 배와 함께 가라앉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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