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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세계화에 대비, '기다리는 관광에서 모셔오는 관광'으로의 면모 일신을 위해 2천여만원을 들여 서울지하철 광고대행업체와 계약을 체결(4월18일부터 1년간)해 합천관광 홍보에 나서고 있다. 천혜의 관광명소인 합천호및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남산제일봉의 사진 1백매를 지하철 2, 4호선 차내에 붙이고 서울역 구내엔 와이드 광고인 '푸른숲 맑은물 아름운 합천'홍보사진을 설치해 관광웅군의 이미지 부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