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대구참사'돕기 공무원 헌혈

입력 1995-05-11 08:00:00

대구 지하철 공사장 폭발사고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 혈액이 절대부족한 실정에서 영천시청 산하 공무원 3백50여명이 9일 오전부터 헌혈운동에 참여했다.영천시는 공직자 헌혈운동에 적극 동참, 앞으로도 6백여 공직자 모두가 헌혈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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