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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새벽4시5분쯤 경산시 하양읍 대곡리 산43번지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산불이 발생해 임아 3㏊를 태우고 진화됐다.산불이 나자 헬기4대,공무원, 소방대원등 8백여명이 진화에 나섰으나 강한바람때문에 진화가 늦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