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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새마을금고연합회(회장 김헌백)는 새마을금고 임직원 3천여명이 참석한가운데 6일 오후 동촌유원지와 망우공원에서 자연보호및 금호강살리기 대회를갖고 도시가스 폭발사고 피해자를 돕기위한 헌혈과 성금모금운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