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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계보도사진상에서 르완다 학살당시 얼굴이 난자당한 후투족 청년을찍은 사진으로 대상을 수상한 미국의 사진작가 제임스 네취웨이가 25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막한 93 세계보도사진전에 참가.자신의 작품앞에서 그는 "참혹한 현장을 사진 한장으로 모두 밝힐수는 없다"며 최근 르완다학살에 대해 "인종분쟁의 극치를 보여준 사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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