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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대구시민 앞산 껴안기대회가 23일 오후 1시부터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달비골입구 광장에서 열린다.대구환경운동연합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1인 1나무 자매결연맺기와 환경사진 전시회등의 각종 행사가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