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최근 군위군의 얼굴인 민원실 직원들의 근무기강이 산불비상근무, 4대지방선거등에 편승, 극도로 해이해졌다는 여론이 지배적.가장 친절해야하는 민원실 창구직원이 전화 민원이나 방문 민원인에게 인사는 커녕 불친절하기 짝이 없다는 것.
한 민원인은 군위군 민원실을 찾는 민원인과 창구직원간에 잦은 마찰은 물론, 심한 경우 고성이 오가기 일쑤이라면서 민원실 창구직원의 근무자세를보면 군행정을 알수 있다며 뼈있는 한마디.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