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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청송군 부동면 산불진화에는 산림청 헬기가 주역할을 했으나 물이새는 바람에 그 공적이 반감된 인상.산불발생 30여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대형헬기가 그 위용과는 달리 정비가 제대로 안돼 저수지에서 담은 물의 상당량을 중간에 흘려버렸던 것.한 진화작업참석자는 "물만 새지 않았더라도 10분정도는 일찍 불을 끌수 있었을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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