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소녀 첼리스트 장한나양(12)이 난파기념사업회가 주는 제28회 난파음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난파음악상 심사위원회의 대표 이상만씨는 "장한나는 작년 로스트로포비치콩쿠르에서 어린 나이로 우승해 국제적으로 명성을 떨쳤고, 연주자로서 훌륭한자질을 유감없이 보여줬다"고 수상자 선정동기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오후 7시 수원 경기문화예술회관에서 있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