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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첼리스트 장한나양(12)이 난파기념사업회가 주는 제28회 난파음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난파음악상 심사위원회의 대표 이상만씨는 "장한나는 작년 로스트로포비치콩쿠르에서 어린 나이로 우승해 국제적으로 명성을 떨쳤고, 연주자로서 훌륭한자질을 유감없이 보여줬다"고 수상자 선정동기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오후 7시 수원 경기문화예술회관에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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