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아가시(미국)와 마그누스 라르손(스웨덴)이 총상금 4백10만달러가 걸린 95립튼 테니스선수권대회의 4강에 올랐다.세계랭킹 2위로 2번시드인 아가시는 23일(한국시간) 미국플로리다주 키 비스케인에서 열린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8번시드의 웨인 페레이라(남아공)를 2대0(6-2 6-4)으로 제치고 4강에 올랐다.
아가시는 하이메 이자가(페루)를 역시 2대0(6-0 6-3)으로 꺾은 12번 시드 마그누스 라르손(스웨덴)과 결승다툼을 벌인다.
안드레 아가시(미국)와 마그누스 라르손(스웨덴)이 총상금 4백10만달러가 걸린 95립튼 테니스선수권대회의 4강에 올랐다.세계랭킹 2위로 2번시드인 아가시는 23일(한국시간) 미국플로리다주 키 비스케인에서 열린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8번시드의 웨인 페레이라(남아공)를 2대0(6-2 6-4)으로 제치고 4강에 올랐다.
아가시는 하이메 이자가(페루)를 역시 2대0(6-0 6-3)으로 꺾은 12번 시드 마그누스 라르손(스웨덴)과 결승다툼을 벌인다.